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기 원시전 2/엘프 캠페인 (문단 편집) === 빙산의 일각 === {{{#!folding [ 맵 지형(스포일러 위험) ] [[파일:본편 엘프10.jpg]]}}} >원시력 1493년 >엘프족은 많은 마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마력을 모아서 이미 적이 되어버린 원시인족과 전쟁을 치루기 위해 일전을 준비한다. 엘프마법사들은 먼저 원시인족의 바이마스를 침공하는데, 티라노족의 소수정예부대가 리니아에서 벗어나 바이마스에 출연한다. >엘프족의 여왕 젤리거는 소수로 보이는 티라노족을 포위하기 위하여 그들의 뒤를 쫓는다. 그러나,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 티라노족의 계략이었다. >엘러카스트에 있는 거대한 티라노족의 부대가 추격하는 엘프족을 포위하기 시작한 것이다. 원시인과의 교전중에 예기치 못한 티라노족의 공격을 받아 위기를 겪게 되는 엘프족! >엘프족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목적 : 원시인족과 티라노족을 섬멸하라 '''다시 난이도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살색, 갈색, 파랑색 티라노족은 기지가 없고 유닛만 있어서 가만히 냅두면 알아서 기지로 공격을 들어오지만, 원시인족은 유일하게 연두색만 11시에 기지가 있다.[* 11시로 가는길에 빨간색 파워맨과 솔저 한 부대가 있는데 대체 왜 굳이 이렇게 색을 두 개로 나누어야했는지는 의문.] 그러나 이번 미션은 아군이 중앙에 있고, 입구에 4개에 정말 뻥 뚫려있어서 '''방어탑들의 의미가 없다.''' 설상가상으로 사냥터도 정말 애매한 사냥터들만 있어서 어디가 좋은 사냥터라고 얘기하기도 어렵다. 시작 지점 7시 방향에 트리케라톱스와 케라토사우르스 한마리가 있으니 잡아두고 11시의 갈리미무스 지역에서 사냥하는게 좋다. 그 외 왼쪽 아래의 파랑 마소스를 죽이고 맨 밑쪽으로 쭉 내려가면 프시타코와 프로토코사우르스 지역이 있고, 본진 오른쪽 아래 언덕을 올라가도 갈리미무스들이 있으나 이곳은 트윈 벨로시스 4마리와 딜로포스가 지키고 있다. 이 지역 바로 아래쪽에도 프시타코 지역이 있다. 12시 방향으로 쭉 가다가 좀만 오른쪽으로 틀어도 갈리미무스 지역이 있다. 이것도 만만치 않은 미션으로, 입구가 뻥 뚫려있지 않으면 버블이 그나마 효과적이었을텐데 이 미션은 그딴 희망마저도 막아놨다. 심지어 티라노의 러쉬는 처음엔 마소스인데 그 다음 러쉬가 '''뮤턴트, 트리세스, 트윈 벨로시스 물량이다.''' 심지어 이 러쉬가 들어오면 위쪽에서 연두색이 스쿼드론, 자이언트, 보우머신 물량을 끌고 티라노와 함께 아군을 공격한다. 당연히 막는게 토 나오게 어렵다. 그나마 시작 자원은 많으니 해왔던대로 화이트 엘프를 위한 건물과 업글을 돌리고 라노족은 보통 아래와 오른쪽에서 쳐들어오고, 원시인은 위쪽에서 쳐들어온다. 일단 헤븐에서 요구 경험치량 감소 업글을 누르고 화이트 엘프를 빠르게 모아서 주변에 있는 빨강색 원시인과 파랑 마소스를 모두 제거한 뒤에 상술한 사냥터에서 사냥을 시작하면 된다. 적이 들어오면 막으면 되는데 '''후반엔 무려 티라노스가 찾아온다.''' 만렙 화이트 엘프도 2번 물리면 죽는다! 버블을 방패 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아니면 그냥 엔젤엘프를 뽑아서, 물이나 언덕을 끼고 적 병력을 전멸시키는 방법도 있다. 시작돠 동시에 헤븐을 2개 더 지어서 일꾼을 불린 후 자원을 수급해주고, 레드엘프와 블루엘프, 유니콘, 마나 스프레드 위주로 2부대 정도 만들어서 기지 방어를 한다. 그리고 엔젤엘프를 뽑아서, 처음 뽑은 엔젤엘프는 11시 원시인족에게 쳐들어간다.(11시 끝에 있는 물을 끼고 싸우면 손쉽게 원시인을 끝내는건 덤이고, 치프 등을 잡아서 금방 렙업도 한다.). 자원 되는대로 엔젤엘프를 쭉 찍어주고, 일꾼 하나를 엘프링에 태워서 11시나, 적당히 안전한곳에 트리를 짓고, 티라노족의 최종러쉬가 오면 본진은 포기하고, 언덕을 이용해 엔젤엘프로 티라노족을 전멸시키면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